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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아직도 질경이 모르는 사람 있나요

작성자 서은(ip:)

작성일 2014-12-08

조회 3294

내용

다섯번째 구매하러 왔어요~

나이를 먹어가니 선선한 바람만 불어도 삭신이 쑤셔대요 ㅠㅠ

요즘은 아주 꼼짝도 하기 싫어져요. 그래서 그런지 살들과 부쩍 친해져버렸죠...

살땜에 스트레스 왕창 받고 있는데 갑자기 슬금슬금 이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거예요. 익숙한 이냄새 ㅠㅠ

질경아~~ 뒤적뒤적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당장 주문하러 왔어요. 

예전에도 후기 남긴 적 있는데요. 어떤 효과가 있고 어떻게 사용하고 어떻길래 좋은지 그런 말은 안해도 되지 않을까요?

아마도 이젠 질경이를 모르는 여성분은 없을거라 생각하니까^^*

제가 오랫동안 사용하면서 익숙해지고 당연해져서 그런지 몰라도 질경이를 모르는 사람을 만나면 왠지 의아해지기도 한답니다.

그럴땐 당장 두 개를 잘라와서 손에 꼭 쥐어주곤 했어요. 그래서 많이들 사러 왔다고 하네요~

추운 날씨에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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