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전화로 수다를 한참 떨던중 사십대가 넘으니 몸매도 자신없고 여기저기 불편하다고 속상하단 얘길 했어요 ㅠ ㅠ
남편에게 혹시나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자꾸 움츠려들던 마음에 질경이가 있단소식에
바로 구입 했어요~~
친구처럼 저에게도 확실한 효과가 있길 기대해 봅니다~~
작성자 이즈마인(ip:)
작성일 2014-11-26
조회 2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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