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냄새도 심하고..항상 고민이 많았거든요.
냄새가 너무 심했거든요.. 팬티라이너는 매일 해야했구요.
죽염이 좋다해서 뒷물할때 죽염도 써봤지만, 조금은 좋아진 느낌이었지만...그닥 큰 효과는 없었어요.
그러다 인터넷검색에서 질경이를 보게되서, 후기보고 반신반의하면서 비싼가격에도 불구하고 구입을 했어요.
아주 맑은 냄새가 전혀 안나는 거에요~
좀 신기했죠^^
그러고, 둘째날 사용~
담날부터는 팬티가 아주 깨끗해요. 냄새도 전혀 안나고...ㅎㅎ
세째날이 오늘 저녁인데..오늘까지 3일간 할 생각이구요.
그담부터는 한달에 한번정도 쓸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너무 기뻐요. 감사하구요
정말 돈이 아깝지가 않네요. 이렇게 계속 효과가 지속된다면 정말 너무 기쁠거 같아요.
질경이를 발명해주신분께 너무 감사드려요.
이제 필수품이 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