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이던가 그전이던가 한두어번 구매하고 간만에 다시 찾아왔어요
한동안 없던 냄새가 요즘 피곤해서인지 또 스믈 스믈 나기 시작했어요
"질경이" 이 단어가 뇌리를 스치면서 눈뜨자마자 바로 구매해봅니다
사용 후
효과 봤어요
그때 질경이쓰고 효과를 참 많이 봤었거든요...그런데 ㅠㅠ 너무 비싸서;;;
하지만!! 난 소중하니깐 다시 질러봅니다~!!!
묵직한 아랫배 그느낌도 꼬리꼬리한 냄새도 지겨운 팬티라이너도 이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