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소개받고 작년부터 사용했답니다.
매번 생리가 끝나면 바로 시작되는 분비물 때문에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거든요.
요 질경이를 알게 된 후부터는 걱정을 덜게 되었답니다.
이번 이벤트! 마치 추석선물을 받는 느낌이네요 ㅎㅎ
감사하고...잘 쓸게요~~ 번창하세요^^
작성자 클리니(ip:)
작성일 2014-08-26
조회 1264
친구에게 소개받고 작년부터 사용했답니다.
매번 생리가 끝나면 바로 시작되는 분비물 때문에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거든요.
요 질경이를 알게 된 후부터는 걱정을 덜게 되었답니다.
이번 이벤트! 마치 추석선물을 받는 느낌이네요 ㅎㅎ
감사하고...잘 쓸게요~~ 번창하세요^^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