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5살 아이를 둔 주부입니다
지금부터 아주아주 솔직하고 진솔한 후기 들려들겠습니다 ㅎ
신랑을 만나 연애를 하며 결혼을 하며 근 5년동안 잠*리도 괜찮았고 별 신경쓸일없이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요근래 보습과 탄력에 문제가 생긴듯 했어요......
그러다 우연찮게 "질경이"란 단어가 링크에 떡!!하니 있더라구요
솔직히 전 풀이름으론 들어봤지만 제품으론 들어본적 없기에 신경도 안쓰고 매일매일 다른것만 검색했는데
정말 우연찮게 실수로(?) 질경이가 클릭되서 홈페이지가 열렸어요
뭔가하고 홈페이지를 열심히 들여다봤죠..
그랬더니 후기엔 죄다 좋은글들만 올라와있더라구요 특히나 추천후기엔 완전 알바글처럼..
그래도 너무 궁하였는지 혹여나하는 마음에 블러그도 찾아서 읽어보고 후기도 읽어보고 하기를 몇일..
궁금한점은 게시판을 통해 문의했죠 ..
밑저야 본전이겠거니하고 골드로 주문을한뒤 사용방법에 대해서 또 글을 남겼죠...
누가봐도 딱봐도 아주 자세히 알정도로 상세히 적어주셨어요..감사하게도
주문한 담날 배송이 되더라구요
전 배송된날 저녁부터 사용했는데요
하루종일 축축한건 어쩔수 없는건지..
아님 사용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첫술에 배부를수 없듯이
일단 이만큼 줄어든거에 고마워해야겠죠..
아직 14정이 남아있으니 다 사용하면 괜찮아 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