힝.... 이벤트 한번 두번 놓치고 또 하겠거니 하고 기다리길 몇달같이 느껴지네요.
그동안 그래도 어찌저찌 괜찮은 느낌이길래 신경쓰지 않고 살다가
요 며칠 전부터 냄새 올라오는 기분 들고 분비물도 많아지고 질경이를 모르던 그 때로 돌아간 것 같아서
이벤트 없어도 사자 안되겠다!!! 하던차에 온 반가운 문자....ㅜㅜㅜㅜㅜㅜㅜ
그동안 질염 증상, 방광염 증상, 질냄새, 생리후 불쾌감 찔끔거릴 때마다
마음속으로 목놓아 외쳤어요... 흑... 질경이 한 알만 있었어도....흑.흑.
너무 반가운 마음으로 주문합니다!!
사은품 좀 더 챙겨주실꺼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