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가서 치료받은 친구얘기를 듣고 아우..저는 절대로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전부터
냄새, 가려움이 있어도 시중에 파는 청결제 사서 씻어내고 속옷 몇벌씩 갈아입고 팬티라이너를 매일매일 쓰는걸로 버텨왔어요
그래서 사람들 만날때 더 많이 신경쓰이고 가까이 잘 가지도 못하고 그랬네요..ㅜ_ㅜ
그러다 우연히 질경이 광고를 보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구입
냄새 가려움증에서도 벗어나서도 좋았지만 팬티라이너를 더이상 매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는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은근히 이게 돈이 많이 들었어요 ㅠㅠ
청결제 중에서는 질경이 만한게 없습니다!! 진짜 강추예용!!!!
질경이 첫 화면에 들어오니 공문을 올려주셨네요~
제가 처음 사용할때만해도 많은분들이 알지 못했는데 인제는 유사 상표까지 나오다니..
질경이가 좋은 품질의 제품이 증명되는 아이러니 한 상황인듯 합니다 ㅎㅎ
그리고 또 이벤트 중이여서 낼름 달려왔습니다^^
의*품 전임상 마무리 기념이라고 하셨는데 남은 과정도 잘 되셔서 꼭 인정 받으시길 바랍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하우동천분들은 좋은일이 있거나 안좋은 일이 있어도 있는그대로 말씀해주시면서
좋을때는 감사함으로 이렇게 즐거움을 같이 나누고자 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더 신뢰가 가고 좋네요^^
계속해서 성장해 나가셔서 여성들을 위해 힘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