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사용후기

제목

왜!! 그 고생을 하고살앗는지ㅠ.ㅠ

작성자 꼬부기(ip:)

작성일 2014-08-09

조회 4032

내용

질염이 시작된게 6년전인거같네요..그당시 질염에대한 치료정보를 찾아헤메다가 우연히 질경이사이트를 알게되었습니다..그땐 반신반의해서

그냥 넘어갔는데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골드구매해서 딱3일 써보았습니다..그결과 저에 아둔함과 미련함에 얼마나자책을 했는지...

제가워낙 질이약해서 성관계후 피도나는편이고 통증이심해서 질염을 달고살았습니다..분비물 냄새가 너무심하고 특히 생리전후에 팬티라이너 없이는 살수가없을 정도로 심했습니다..질정도 사용해보고 병원문턱닳도록 치료하고 *원에서 하라는 검사비용만해도 무수히들었습니다..다른말이 필요가없네요~정말 저처럼 고생하시는 여성분들 주저하지마시기바랍니다..
  

첨부파일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