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질경이를 알게된건 라디오 광고였습니다. 기억속에 광고문구가 되게 웃기기도 하고해서 머리속에 쉽게 들어왔나봐요.
그렇치만 막상 질경이를 쓰게 된건 한참후였습니다. 솔직히 반신반의 하면서 오랜시간을 그냥 흘려보냈죠..
지금 생각하면 아까운 시간들의 연속인것 같습니다.
첫구매후... 3일동안 연속으로 2정씩 쓰고나니 확실히 냄새부분이라든지.. 속옷이 얼마나 깨끗한지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동네에 언니 동생하는 아줌마들에게 혹시나...해서 질경이 이야기를 하니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줄 알았는데 오히려 많이 모르는것 같더라구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몇년씩을 봤지만 너무 민감한 부분이라 조금 망설이기도 했지만 좋은건 같이 알아야겠다고 생각해서 물어보니 모두 분비물이며,, 냄새며 다 비슷하더라구요..~ 그래서 자신있게 한번 권해봤습니다. 실제로 효과를 보고있으니 더 이야기하기도 쉬윘구요.. 그럼면서 4사람에게 한번씩 써보라며 줬더니 순식간에 다 써버렸네요~
오늘 다시 재구매하러 들렀네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사야할것 같아요..
금액이 비싸 조금 그렇치만 이번엔 쫌 아껴서 써야할 듯... 하네요..
무엇보다 냄새없는 그곳이 너무 좋습니다..
암튼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소개할께요~~
사은품도 쫌 챙겨주세요~^^
그럼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