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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써오긴 오래 써왔어요

작성자 말랑이(ip:)

작성일 2014-08-02

조회 4379

내용

질경이를 안지도 오래되었어요

 

분비물과 불쾌감, 생리혈 냄새로도 스트레스였죠

 

병원가서 약먹고 깨끗히한 상태에서도 해보고 온갖방법으로 다 해봤지만.

쉽사리 없어지지가 않네요 ㅠㅠ

 

사실, 주기적으로 딱딱 맞게 써주지도 못한 탓도 있는것 같애요 ㅠㅠㅎ

 

이번에 병원가서 균은 없다는걸 확인한 후라 다시 열심히 해보려구요 ㅠㅠㅎ

 

가격이 부담되기도하고, 저같은 경우는 명확한 효능을 엊진 못했지만

묘하게 계속 찾게되요 ㅎㅎ

 

또, 노력해볼께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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