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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나의 동반자 질경이

작성자 전*하(ip:)

작성일 2014-06-16

조회 1883

내용

몇 년전

우연한 기회에 알게된 질경이~~


여자의 숨은곳은 늘 자신을 힘들게 했고

대인관계 마저 기피하게 되었을 때

마치 보이지 않는 손길의 선물처럼 내게 왔다.


쌀은 떨어져도 살 수 있지만

질경이 없으면 불안해서 못 견딘다.

고로

난 질경이 폐인이다.

질경이는 나의 호흡이다.


개발해 주신 관련자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이 개운함

이 상쾌함**

   고맙습니다.   

     전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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