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사용후기

제목

신비로운 질경이

작성자 진심(ip:)

작성일 2014-06-13

조회 2663

내용


말 그대로 질경이는 탄생자체가 '신비롭다'입니다.

 

이번에 세번째 구매인 것 같은데 사용할 때마다 늘 놀랍지 않을 수가 없네요.

 

과로로 피곤이 쌓여 몸의 리듬이 깨져  분비물이 많이 나와도

 

예전처럼 색깔이 있거나 냄새가 나는 분비물이 아니라 순간순간 너무 행복합니다.

 

전에 하도 고생을 해서 아직도 가끔은 뽀송한 팬티를 볼 때마다 적응이 안되네요ㅋ ^^

 

만약  질경이를 몰랐더라면.. 이라는 생각만해도 너무 아찔하고 끔찍해져요.

 

내 몸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신비로운 질경이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

 

 

 

 

   

 

 

 

첨부파일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