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게르음을 반성합니다.
질경이..골드를 사놓고..한두번 사용하고..걍 귀차니즘에..서랍속에 처박아두고....생돈 들여가며..팬티라이너를 또 사서..
쓰고..ㅎㅎ 이런 게으름뱅이 생활을 이제 청산해 볼까 합니다.ㅜㅜ
팬티라이너로 대처하기에는..정도가 넘 심해져서..ㅜㅜ이젠 냄새까지 심해지네여..해서 일단 사 놓은 골드..그저께부터 사용하는데
역쉬..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여.. 다행이 이번에 또 이뱅을 하길래 냄큼 골드 2박스 주문합니다. ^^
싸랑해요 질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