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부터 분비물이 시작되면서 점점 심해졋고
고등학교때는 산부인과에서 약처방을 받았지만 그때뿐이엿고
주사와 약에 직접사용 불편해서 포기상태엿지만
성인이되고난후 관계를 가지면서
신경이쓰이더라구요
그래서 여성청결제를 찾던도중 반신반의햇는데
3일동안계속썼는데 팬티라이너를 쓰지만
예전만큼은 심하지도 냄새도 많이 업어져서
다쓰고난후 고쳐졋구나햇지만....
안쓰니다시 재발되네요 ㅠㅠ
이번기회로 꾸준히 써야겟어요 ㅋㅋ
친구들에게 강추하고있어요~ ㅋㅋㅋ
사은품좀주세용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