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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두말 할 필요가 있을까요..?

작성자 그래도 웃어(ip:)

작성일 2014-04-20

조회 4914

내용

질경이를 구입해서 사용해 보셨던 분들  대부분이 비슷한 문제를 안고 계셨겠지요..??

저 역시 분비물, 냄새, 가려움증.. 뭐 이런 비슷한 문제로 병원에도 수차례 방문했었고, 여성청결제도 수시로 사용했었죠..

그런데 그게 그때 뿐이더라구요..

병원에 가서 주사 맞고, 약 처방 받아 복용하면 그때 잠깐 증상이 호전되고, 청결제를 사용해도 역시 그때 뿐..

종일 켜 놓고 있는 라디오에서 질경이 광고를 여러번 접했던지라 '아.. 좋은가보다.'하기는 했었지만 딱히 구입해서 사용해봐야겠다.. 는 생각은 미처 하지 못했는데 증상이 있을때마다 임시방편 처방..이거 정말 안되겠는거에요..

그래서 질경이에 대해 검색,

사이트에 들어와서 후기를 시험공부하듯이 정독했죠..

근데 이게 뭔가요..

후기들이 하나같이 질경이 칭찬들 뿐이네요..

'어라..? 이게 그렇게 좋아? 무슨 사이비 종교 신자들같은데..?'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믿지 못하는 건 아닌데 그렇다고 마냥 신뢰하기에도 난감한..

대략 그런 상태였던것 같아요..

그래도 내가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던 마음이 더 컸기에 망설임 없이 골드를 주문했네요..

물건을 받고, 그날 저녁 바로 사용해봤어요..

둘째날 저녁, 질경이 두알을 다시 사용하려니 '어..? 어렵네..'신기했죠..

이래서 남자들이 좋아하는구나. 싶기도 했구요..

그렇게 두알씩 어제까지 4일 사용했네요..

제가 안고 있던 고질적인 문제..

냄새는 바로 잡았구요..

분비물은 둘째날부터 안나오더라구요..

가려움은 언제부터인지 모르겠구..

덤으로 질수축효과는 첫날 사용때부터..

지금은 "아 이래서 질경이 사용해 본 사람들이 질경이를 사랑하게 되는구나." 하고 있습니다..

이녀석..

아주 그냥..

대박 물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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