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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너무 고마워서요...

작성자 행부(ip:)

작성일 2014-04-10

조회 3292

내용

조금씩 냄새가 나기 시작하더니만 지난 겨울을 지나면서 질식할것 같은 향기? 에 정말 의기소침해지고,

근무도 하기 싫고 해답을 찾을수가 없었어요.

참고로 저는 간호사이자 조산사로 *원에서 약10년이상 근무했었고, 지금은 *원은 아니지만 관련 일을 하고 있죠...

 생식기의 생리 기전에 대해서는 알만큼은 알지만 이 악취는 도무지 해결 방법이 안 떠올라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이미 알사람은 다 알고 있더군요...

후기를  읽어 보고 진심이 담겨 있음을 안 저는 바로 다음날 전화로 주문 했어요... 회원가입 뭐 이런거 하면 또 시간이 늦어 질거 같아...(그날이 지난 토요일 11시경 이었거든요)   월요일만 손꼽아 기다렸어요...(제품이 도착하는 날이었죠)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  정말 뽀송한 느낌과  냄새의95% 해결!!!!

 전 요즘 만나는 사람에게 주저없이 얘기한답니다. "조금 부끄러운 얘기 지만요. 제가 냄새가 정말 심했거든요........."하면서 ...

정말 감사 드립니다.

질경이 만세를 부르고 싶은 심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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