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 사용전에는 애들이 엄마몸에서 이상한냄새가 난다그러고.저 또한 제몸에서 뭔가썩는냄새가 나는게 특히 생리전후엔 더 심하게나서 늘스트레스였었거든요.특히 남편이랑 같이있을때 그런말들으면 당당한척은해도,내가 무슨병이있나?싶고,정밀검사라도 받아봐야하나?싶은게 주눅이 들고,죽을지경이였어요.그러다 우연히 인테넷을 뒤지다가 알게되었고,반신반의하는 마음에 구매해서는 급한마음에 궁금도하고해서 사용법도 대충읽고,물에 희석하고 알약이 않녹길래 물을 더붓고붓고했서는 한300cc정도.....씻기만?했는데도 개운했답니다.그러다 답답하고 궁금함에 담날, 문의드렸는데,친절하고,상세한설명으로 인해 그담부터 잘사용했더니 이젠,냄새에서 해방되었어요~애들입에서도 냄새난다는 말은없네요^^몇달을 고민했고,산부인과에선 냄새랑은 무관하다하고,냄새잡는 청결제도 써봤는데,다소용도 없었는데,질경이 사용후 효과를 본다는것은 제몸에 맞아서겠죠.얼마나 다행인지.....저는 이제 4알이 남았네요.몇일있다가 재구매해야겠어요.좋은제품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