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반째 질경이를 애용하는 사람입니다.
의심도 많은 사람인데다 반응도 느려 상담도 많이 받았었지요.
지금은?
질경이가 떨어지면 불안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아마 사이트에 들어오시는 분들 대부분이 비슷한 느낌일 것 같네요.
이벤트가 있어 다시 구매하러 왔다가
감사한 마음에 질경이를 사용하고 좋았던 점 몇가지 공유하고 갑니다.
저한테 가장 좋았던 점은 냄새입니다.
하루종일 의자에 앉아있으면서 냄새 때문에 정말 고민이 많았습니다.
당연히 사람들 많은 장소에 가면 몸을 웅크리거나 소심한 모습을 보이곤 했지요.
질경이 사용하고 부터 냄새에세 자유로와 지니 이렇게 기분좋을 수가 없습니다.
두번째는 분비물에서 자유로와진 점입니다.
냄새와 함께 분비물 때문에 속옷을 여벌로 가지고 다닐 정도였는데
이젠 염려없습니다.
덕분에 속옷이 깨끗해졌지요.
마지막으로 가려움증이 없어진 겁니다.
수시로 가려운데다 약을 발라도 쉽게 사라지지 않으니 긁적이는 모습도 보기 안좋고 많이 불편했었지요.
질경이를 사용하고부터는 가려움증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가끔씩 가려울 때도 질경이를 사용하면 바로 싹~
생활이 얼마나 편해지는지 모릅니다.
저와 비슷한 증상의 여성분들이라면 질경이 믿고 이용해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