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한다는 문자확인하고 주문했어요
우연하게 알게된 질경이..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많은 후기들 사실 믿지않았거든요
분명짜고치는 고스톱이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흔히 인터넷상품들 그런경우많잖아요
계속되는 질염이 지겨워서 정말 한번속고사보자라는 맘으로 구매해서 사용해봤는데~~
조금 제자신이 민망하더군요
여기올라와있는 후기들이 사실이라는거~~
저또한 구매할때마다 자연스레 후기를 남기게 되네요
사십대 후반인 아줌마가 열심히 후기남깁니다
써본사람만이 알수있겠죠~~
팬티라이너 없이도 늘 금방입은듯 깨끗한속옷 혹시라도 냄새날까 조심스러웠는데
이젠 전혀 그런걱정안하고 삽니다
앞으로도 저는 구매할때마다 후기를 또 남기겠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