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 두번째구입이에요~
다떨어져 가던도중 이벤트문자를 보고 바로 주문했어요 ㅋㅋ
전 20대중반 미혼 여성입니다. 어렸을때 부터 여성건강이 좋지 않아 염증이 자주 생겨
산부인과 진료 받는거에 지긋지긋하던 참이었죠..
골반*도 앓은적이 있어 더욱이 여성건강이 좋질
않았어요, 조금만 피곤해도 염증이 생겨 생선썩는 냄새 말도 못할냄새와 분비물에 다시 *부*과를
가곤 했는데 정말이지 어린아가씨가 산부인과ㅑ 들락날락 거리는게
자신이 왠지 이게 뭐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내 나이 또래에 이런걸로 고민을 해야하나..
라고 해서 정말 말못할 고민이었는데요. 염증으로 인해 산부인과를 찾으면 항생제와 넣는 정을 주죠.
정말이지 넣는것만해도 세가지나 받아오곤했는데 생리후엔 다시 재발과 분비물으로 아주 지긋지긋했습니다.
일시적인 약물치료 외에 악순환이 계속 되는거 같아 , 그 외에 치료방법을 검색하던중
질경이를 접하게 되었죠. 다들아시죠 후기를 몇개보고나면 ㅋㅋ 이건 무엇인가 ㅋㅋㅋ
꿈의 치료제 ㅋㅋㅋ 이게 사실이라면 한줄기 빛과 같은.. ㅋㅋ
그래서 속는셈치고 비싸지만 아예 골드로 구입 ㅋㅋ 효과가 더디게 나타나는 사람도 있다하여..
욕을해도 다쓰고 실컷쓰고 욕을하자는 마음으로 .. ㅋㅋ 다른후기를 보며 사용법을 익히며
첫날 시도했습니다. 라이너를 착용하고 다음날 아니 이게 무슨일이야 ㅋㅋㅋㅋ 정말 한줄기 빛 맞더군요
전 첫날부터 효과가 좋아서 바로 분비물이 줄고 냄새가 주는걸 느낄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상쾌하다던 그 느낌을 저도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ㅋㅋㅋㅋ
삼일동안 써야한다길래 두번째날도 시도했는데 다음날 아침 조금 덜 나오더라구요 ㅋㅋ
근데 더 상쾌한 아침.. 둘째날 부터 분비물을 있었으나 냄새가 아주 사라져서 정말 깜짝놀랏었습니다.
셋째날까지 안썻어요 ㅋㅋ 두째날로 효과봣구요 그 이후로 일주일 후 사용하고 생리 끝나면 사용하는데
신기한건 생리통이 줄었다는거에요. 우연일까요 질경이 덕분일까요.
병원에서 타는 정을 직접사용 후에는 사실 너무 약을 사용하고 다시 재발할거 같은 느낌에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요.
질경이는 화학물질이 아니라는것, 생체내에 유익균을 튼튼하게 도와주는 기능이라하여 쓰기에도 마음이 편합니다.
질경이 사용이후로 질염이 나타나질 않고있어요 ! 제몸에 잘 맞나봐요ㅠㅠ 감동..
그래서 지금 질경이 사용이후로 산부인과과 진료안가요
그래서 더 행복해요 그 병원가는 스트레스 아시죠.. 젊은아가씨가 ㅠㅠ 괜히 혼자 이상하죠.. ㅋㅋ
괜히 상처받고 사장님의 연구개발과정 대단하세요 구세주십니다
질경이 팬이에요 ㅋㅋ
늘 사업번창하시구 더좋은 제품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