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6월경에 인터넷하다가 뭐가 잘못 눌러져서 보게 된것이 질경이였어요 ^^
전 질염이라는걸 몰르고 사십대 중반되도록 살고있다고 나이가 드니까
가끔씩 염증이 느껴져 그때마다 병원한번씩 다녀오면 그냥 머, 넘어가고 했엇어요
그래서 질경이에 대한 절실함은 없이 살았죠 ^^
근데 우연히 보게 된 질경이를 알고나서 그냥 여자로서 이건 챙겨야 할 필수품이겠다 싶어서
후기들 읽어보고 골드 두박스 바로 구매해서 지금까지 꾸준하게 사용하고있어요
지금 한 알밖에 남지 않아서 부랴부랴 주문들어왔어요 ^^
제가 비교적 건강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질경이로 인한 여자로서의 기분좋은 느낌, 행복, 안정감...
암튼 이렇게 좋은 제품을 만들어주신 분들에 감사하고 존경스러워요 ^^
질경이는 꼭 무슨 질염이 아니더라도, 건강한 분들이라도 여자로서는 챙기고 살아야 할 필수품인것 같아요 ^^
질경이와 남은 인생 함께 가야겠죠 ^^ 사랑합니다 !!
사은품 주시면 넘 감사하구요 ^^ 안주셔도 감사합니다 질경이 뽜잇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