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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내겐 상비약과 같은 존재 질경이..

작성자 화이팅1(ip:)

작성일 2014-01-03

조회 1652

내용


세번째 구매입니다.

처음 구입땐 골드 하나를 한달에 다쓰고..

두번째는 아끼고 아껴서 두달을 쓰고..

후기 좋은 다른 청결제들 제겐 다 별로였기 때문에

질경이 또한 의구심 지닌채 샀었는데

이제 질경인 청결제가 아니라 상비약같은 존재네요.

그런데 사용횟수를 다시 배워야 할까봐요.

두달에 골드 쓰는 정도가 적당한건지.

암튼 냄새, 질염 같은 모든 걱정에서 해방되고 질경이가 떨어지면 불안하기까지 합니다.

예전엔 질염 비슷해서 힘들었는데 질경이 쓰면서는 너무 촉촉하고 좋아졌어요.

사용법도 간편해서 애용을 넘어 남용하게 되는 거 같아요. ㅎ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올 한해 더욱 발전하시고

더 많은 분들이 자신감 되찾고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벤트때 넘 바빠서 못 샀는데  안타까워요. 흑

이벤트 더 자주 해 주시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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