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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이제 없으면 못살아요

작성자 트위리(ip:)

작성일 2013-12-17

조회 1974

내용

지금까지 대략 세통정도 쓴것 같네요~

처음에 반신반의하고

항상 느끼지만 고객센터 참 친절하다는~

편의성때문에 온수에 녹이는 것보다 알약을 직접넣는 방법으로만 사용했는데, 

처음에는 도무지 애먹었었어요 ㅜㅜ 뭐 요즘도 여전히 좀 어렵긴 해요.

이게 진짜 질염때문에 상태가 안좋을때 사용하면 따끔따끔 아프더라구요. 

그리고 어느때 사용하면 아프지 않구요. 

저는 상태안좋을때 두알쓰고, 보통상태일때 한알쓰고

그때그때 필요할때만 사용하고 있는데,

이제는 질경이 없으면 안될듯!!!  

그냥 한결 속이 깨끗해진 느낌이에요. 냄새는 물론이구요.

하지만 그래도 질염은 수시로 찾아오긴 하네요.ㅜ 

그때마다 또 병원가는 대신 질경이사용해요. 

그리고 가장 반신반의했던 부분. 

이거쓰니까 진짜 속이 꽉차는 느낌이 뭔지 알겠더라구요.

그리구....아 이거 저만 그런가. 이거쓰구나서 뭔가 욕구가 치솟는,,,-.-; 왜그러죠? 저만 그런가...

뭔가 속이 *통하게 꽉차는 느낌이 드는데 그와동시에 뭔가 욕구는 치솟고...

이거 원래 있는 반응이에요 아님 저만 그런거에요? 궁금궁금.

그리구 진짜 습도많은데 두시면 안될듯 . 사용하려는데 바스라지듯 녹아서 몇알 버림 ㅜㅜ

제가 여름나라에 살았어서 거기 실내에 둬도 녹네요 아깝 ㅜ

얼마전에 귀국해서 마침 질경이가 다떨어져서 구입하려던 찰나,

마침 기존 구매고객들을 위해 사은품이벤트까지 마련해주시고 넘 감사합니다~

골드로 또 구매하고 후기도 처음으로 남기고 갑니다~!

확실한건 이제 이거 없음 못살아요. 평생 써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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