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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대박이에요

작성자 에리스(ip:)

작성일 2013-12-12

조회 1020

내용

결혼안한 20대 중반입니다.
사실 미혼녀들도 면역력약해지고 스트레스 받으면 질염때문에 고생합니다.
저역시 스무살정도부터 엄청고생했구요ㅠㅠ

어느날 남자친구와의 관계후 분비물이 심해지고 냉이 노란게 묻어나는게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생전 처음으로 산부인과에 갔는데 굴욕의자와 산부인과라는 선입견 정말 스트레스였어요.
별로 차도도 없는것같고 괴롭던 차에 발견한 질경이
후기를 몇번이고 읽어보고 구입했습니다.
생리불순으로 고생하고있어서 삼일 연속 두알씩 사용하고 효과를 봤는데 욕심이 과했나봐요.
사일째도 사용하고 나니 오히려 더 가렵더라구요.

과다작용으로 그런것 같다고 잠시 쉬고 일주일뒤에 사용해보라고 하시더군요.
그말씀듣고 가려움도 참고 일주일 뒤에 두알 다시 썼습니다.
아 근데 바로다음날 생리를 시작하는거에요.
예정일보다 일주일 뒤라 기다리고 있어서 반갑긴했는데 질경이 괜히 쓴것같기도 하고 좀 아깝더라구여 ㅋㅋ

그렇게 생리끝나고 다시 쓰려고 생리가 끝나길 기다리는데 끝나는 날 너무 가려움이 심해서 바로 두알 사용했습니다. 
살짝 가려움이 아직도 있어 방금 두알 더 넣고누웠네요.
내일 괜찮아지면 저도 주기를 찾아 조금 쉬었다가 일주일 뒤에 다시 사용하려고 합니다.

드라마틱한 효과를 오늘 본것 같아 뭔가 뿌듯합니다. 여섯알 남아서 조만간 재구매하려고 합니다.
이벤트기간이라던데 저두 사은품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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