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를 알게 된 것은 TV홈쇼핑에서 세정제를 선전하길래 인터넷에서 찾던중 질경이를 알게됐습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 하면서 60,000원 버리는 셈 치고 샀지요.
저는 냄새가 엄청 심했어요. 소변도 자주봐서 냄새는 더욱 심했지요. 항상 패드를 해야만이 외출을 했구요,
그것도 3시간 정도 지나면 바꾸어야 했어요. 친정엄마가 그랬던것 같아서 유전이려니 하고 약~!! 뭐 그런거는
있는지도 모르고 젊었을때부터 지금까지 불쾌한 냄새와 살아야했지요. 그런데~~~질경이는 나의 고민을
말끔이 잊게 해 주었어요.. 하라는 대로 사용했구요. 한달만에 냄새로 부터 해방되었습니다.
지금은 외출시에도 패드 벗어버렸구요. 첫째는 냄새가 안나니깐 누구앞에 서던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전에는 남 앞에 서기가 냄새날까봐 항상 걱정했거든요. 처음에는 비싼듯 했는데 매일 사용하는게 아니니까
비싸지는 않는것 같아요. 지금은 2주에 한번 사용하구요.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