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말도 못하게 질염으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남편이 가까이 오는게 싫고.
정말 말을 안해서 그렇지..따갑고 더 심해지는 증상이..
거의 남편을 멀리하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5개월정도 고생하다가
인터넷으로 검색 중에 질경이를 알게되었네요.
반신반의..
그런데 후기가 너무나 성의있게 많이 올라오는거예요
이건...조작으로 될수있는 후기글이 아니었죠.
저도 속는샘치고 구매해봤습니다.
구매해서 사용한지는 한달됐구요.
결과요??? ^^
제가 이렇게 글을 쓰고 있네요
우선 처음에 2개씩 3일 쓰고 그다음에 1개씩 3일...그리고 4일 후 1개
그리고 일주일후 1개...그리고 나서는 정말..감쪽같아졌습니다.
이렇게 감쪽같이 증상이 좋아질수있다니...정말 꿈만같네요.
축축함대신 뽀송함 ㅎㅎ ..
정말 오랜만이거든요.
그 후로 남편도 멀리하지 않게되고
활동에 불편이 없으니깐..살것 같습니다.
저는 1주일만에 주위 엄마들에게 다 선전하고 다녔다니까요.
제 소개로 써본 엄마들도 좋다고 난리랍니다.
그냥 여자들이 평생 안고 살아가야할 운명처럼 느끼지 마시고
질경이로 잡으세요.
값이 저렴하진 않지만
요즘은 한달에 3~4정만 사용하면 되니깐..큰 부담은 없네요.
암튼 넘 감사드리고..
이제 질경이는 꼭
함깨해야할 친구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