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임임장치 하기전에는 냄새가 난다는것을 느끼지 못했는데
어느날인가부터 분지물도 많아지고 냄새가 심하게 난다는것을 느끼게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피임장치를 뺄수도 없어서 인터넷검색 중에 질경이를 알게되었습니다.
냄새로 인해 남편도 멀리하게 되었는데
질경이를 사용하고부턴 그런걱정에서 완전이 벗어낫어요.
다른분 후기보니까 저랑 같은부분이 있어요.
얼마나 구입했는지 기억나진않지만 친구들이랑 질경이팬이 되었네요.
이벤트있다고 하셔서 지난 번처럼 사은품으로 더 주시는줄알고 홈피가입해서 들어왔더니
그런행사는 아니였군요.
울 동네 약국에도 있을려나 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