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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늘 상쾌해요.

작성자 울산딸기엄마(ip:)

작성일 2013-12-04

조회 981

내용

재구매 하러 들어와서 후기 남깁니다. 저 처럼 오랜 세월 질염으로 고생하신 분들을 위하여...^^

구매한 지가 꽤나 오래 되어 지난번 구매때 회원 가입을 한 줄 알았더니 찾을 수가 없더군요. 

회원 가입 안하고서 물건을구매 하지는 않는데...

아무튼...구매 한 지가 꽤 되었다는 말은...그만큼 질경이의 효과가 그저 그때 그때 

급한 불만 끄는 정도는 아니라는 얘기겠지요.

전 수십년간 질염이라는 지긋지긋한 놈과 친구(?)처럼 지낸 일인 입니다. ㅎㅎ

 냄새가 나기도 하고, 속옷도 불결하고...

그렇게 이십년 이상을 살아온 것 같아요.

그러다 우연하게 발견하게 된 질경이..., 이곳의 후기들을 읽어보고...이틀간 하루 두개 씩 

잠 자기 전에 사용하고...그랬더니...참으로 놀랍게도 개운해지더군요.

저는 가려움이나-병적일 정도의 상태에서 쓴 것은 아니구요, 예방 차원에서 썼죠. 

조금 찜찜한 정도일때... 그렇게 첫번째 질경이의 효과를 경험했구요. 그리고는 몇달이 지나서 

언젠가 또 찜찜한 느낌이 들때, 그때는 하루 두개만 사용하고

다음날로 상쾌해 졌지요. 그리고는 큰 딸아이에게도 권했지요. 가끔씩 블편할때 쓰라고...

그랬더니 큰딸아이도 아주 효과가 좋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몇일전부터 다시 좀 찜찜한 느낌이 있어서 어젯밤 마지막 남은 두개를쓰고...

지금 홈페이지에 들어와 주문을 하고나서 후기를 쓰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개운 한 것이...진작 쓸걸 싶더라고요. 사실은 질경이를 까먹고 있었어요. 

몇달 전에 쓰고서는 워낙 개운하게 지냈으니 질경이의 존재를 잊고 있었던 거죠.

질경이는...그 존재를 잊게 할 말큼 효과가 참 좋은 제품입니다. 

예8방 차원과 관리 차원으로 적절히 사용하면 늘 상쾌한 상태를 유지 시켜 주는 것 같아요.

하우동천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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