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벌써 6번째 구매입니당~
모든 분들이 말씀하시듯 참 부끄러운 일인데 냄새와 찝찝함이 있어서 팬티라이너는 항상 착용해야했습니다.
특히 냄새때문에 온갖 세정제를 사용해도 사용한 그 순간뿐이지 시간이 약간 지나면 다시 냄새가 나더라구요
우연히 검색으로 알게 되고 한번 사용해보자 하고 사용해봤더니, 왠걸~ 이제는 없으면 불안해집니다.
스스로 짜증도 안나게 되고, 이제 생활에 필수품이 되어서 없으면 불안불안해져요
저도 첨엔 하루건너 하루씩 첨엔 두개 셋째날도 두개 사용하다가 그담번엔 4~5일에 한개씩 일수를 좀 늘여가면서 사용을했습니다.
생리기간 일주일 전에는 조금 더 냄새가 나는거 같아서 사용을 했구요, 특별히 몇일이 지나도 예전만큼은 그렇지 않아서
요즘은 기간을 많이 줄여 거의 한개씩만 아껴 사용하고 있답니다.
다른 어떤 세정제 보다도 확실히 다른 효과를 누릴수 있는것을 장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