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알게된 질경이
처음에 반신반의 였습니다..사용후기를 보면서도..그런 마음이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느끼기에도 냄새가 심해서 구입을 결정햇지요..
가격도 조금은 비싸다 는 생각과 동시에 살짝은 속는 셈?치고 구입해봤습니다.
저는 불편함으로 고민하는 여성분들이 이렇게 많은 줄도 몰랐구요..
암튼 써본결과 효과는 보는거같은데..그리 길게 오래가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계속 구입을 하고싶은데 가격때문에..가격이 조금만 저렴해지면 더좋을거 같은 바램도 있습니다..
조금더 사용해 보려구 합니다..감사합니다..질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