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질경이를 사용한지 일주일 접어드는 새내기입니다.
사용후 삼일째 되는날은 생리*처럼 배가 욱신거려
혹시 나한텐 맞지 않는건가하고 불안했었는데 다음날부터는 전혀 그런 증세가 없어
완전 사랑하게 되었어요..
..전 무엇보다 냄새 때문에 사용했었는데요.
이젠 냄새는 거의 나질않구요.오히려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네요.
앞으로 질경이는 내인생의 영원한 동반자임은 틀림없는것 같아요..
오늘도 질경이와함께 모두들 행복한 밤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