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쓰기전에는 정말 가렵고 냄새나고 축축하고
정말 질경이는 저에게 한가닥 지푸라기였어요
근데~~ 정말 빛이 됀거죠~~~~~~~~~~
셋째날에는 바로 깨끗해졌는데 혹시나 한개~
하하하하~~
웃음밖에 안나고 신기했어요
축축해서 마를날이 없었는데
하루죙일 속옷이 뽀송뽀송하더이다~~~
냄새또한 어디로 사라진건지..
말끔히 ,,, 사라졌어요,,,,
여태 이걸모르구 그 쌩고생을 다했다니 억울하더라구요 ㅠㅜ
사업 엄청엄청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