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솔직한 후기네요...
반신반의하며 구매를 했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몇번 구매를했네요..
저는 심하다거나 하진않았어요...
다만 좀 예민한 편이라... 스트레스를 받은 날은 약간의 *찝찝함과 함께 시큼(?)한 냄새가 좀 날뿐;;;
그러다 20대 후반이되면서 약간 냄새가 심해지더군요;;;
그때 알았죠... 아... 그래서 청결제를 사는구나 하고....
여자분들이라면 다 아는 찝찝함과....
회사생활하면서 나한테 냄새가 나면 어쩌나하는 생각...
스트레스를 받거나 몸이 안좋은날은 유독 더 하고...
대중교통이용할때도 얼마나 조심스러워서... 자리가 있어도 그냥 서있는적도 많았네요....
질경이를 쓰고나니... 마음이 조금 편해졌다랄까요....
축축함이 없어지니 냄새도 없구요....
가격이 좀 나가기는 하나.... 몸에 쓰는거니 좋은걸 쓰고싶어 구매했었는데....
그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3일정도 하고나면... 기본 1주일에서 2주는 마음편히 지내내요....
좋은상품 앞으로도 많이 파시길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