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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정말일까??라는 의문속에 접한 질경이..

작성자 으히히히(ip:)

작성일 2013-10-04

조회 3334

내용

저는 아직 미스라는 타이틀을 갖고있는 35세 입니다.

어일때부터 따라다니던 불편함들은 스트레스와 피곤함으로 인해 더욱 힘들게 했습니다

이러다 진짜 큰일나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다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어떤분의 블로그에서 질경이를 알게되었어요..

후기들이 어쩜 하나같이 좋다는 말뿐이던지.. 저도 알바글이라 생각했죠..

첨에 40~50십대 중년 분들의 글만 있어서 저같은 사람은 사용못하는 줄 알았어요..

그러다 2일에 걸쳐 모든 후기를 다 읽었어요..

근데 20대도 있으시고 30대도 있으셔서 무작정 골드를 주문했어요..

 

 생리 끝나고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무작정 받은 그날 저녁과 그 다음날 저녁.. 그리고 다음날 아침 이렇게 2개씩 사용했어요.

그리고 생리를 시작했는데 신기하게 생리 냄새가 안나는거예요..

저는 다른 사람보다 코가 예민해서 다른 사람 생리 냄새까지 맡으니 오죽 제 냄새는 잘 맡을까요..

늘 고역이였죠..끝나는 날까지..신기하기도 했지요,..

 

지금은 솔직히 생리가 또 다가올때가 그래서 그런지 분비물이 또 나오는데 왠지 불안한 느낌...

그래서 두번째 구매를 하러왔어요..

 

남들처럼 되게 좋아졌어요 이러지는 못해요..워낙 불편함을 오래 갖고 있어서 ㅠㅠ.~

 많이 많이 사용해보려구요...

그러다보면 좋아질 날도 오겠죠??

 

두번째 구매 사용 후 또 후기 남기러 올께요.. 그때는 더 좋아지길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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