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0세 주부인데요
가려움과 축축함 특히 냄새때문에 무지 고생했어요
평상시에 소변을 보고도 화장지로 닦고나면 따가워서 매번 물로 씻어야됩니다
지난 5월 일본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씻지 못해서~~비행기안에서 그 화끈거리는 느낌을 누가 알리요?
질경이를 사용하고 냄새는 거의 안나고 생리 전후로 찝찝한 느낌 있어서
질경이를 사용하고 냄새는 거의 안나고 생리 전후로 찝찝한 느낌 있어서
재구매하러 왔습니다 곧 매니아 될 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