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후기를 작성해 볼까 합니다..ㅎ
아직 미혼의 29살이구요...
그냥 선천적으로 냄새가 많이 났습니다 ㅠ
언제부터 났는지도 모른채 그냥...냄새가 많이나서...원래 나는건가보다...생각했었는데.
인터넷을 뒤지다가 우연히 냄새가 나면 이상이 있다는걸 안뒤로... 없애보려고 ..
지식인에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하고...하다가...인터넷을 뒤적 뒤적하면서...
세척제부터 무슨 냄새없어진다는건 다써봤는데...
안없어지더군요 ㅠ 쓰면 조금이나마 효과가 있어야는데 저같은경우는 아예...전혀 효과가 없었씁니다...
질경이를 우연히 검색하다 알게 되었습니다...ㅎ
시작부터 골드로 질러서 처음엔 3일간 2개씩 잠자기 전에 사용하라고
해서....그대로 했는데....냄새가...아예 없어지진 않았는데...많이 줄어 있더군요...
4일째 5일째도 사용했습니다
그러다가...6일째 되는날 아침에...살짝 냄새를 맡아 봤는데
@_@ 효과가 있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이 쬐끔 맻히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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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실망도 하고 난 선천적이라...안없어지나....싶었는데....
오징어 썩은 듯한 냄새가 완전히 아예 싹다 없어졌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일주일동안 뭘했는지 아마 모를겁니다 ㅋㅋ
혹시 3일간 연타로 해서 차도가 없는분들
실망하지 마시고 개선될때까지 계속 사용하세요
한번 없어지고 난뒤로는 거의 계속 안납니다 ㅎ
생리 끝나고 나니 다시 조금 나긴 하는데...
생리 끝나고 나서 두알 또 사용하면 남은 잔여물이 아침이 주르르~
나와서 냄새가 또 다 없어집니다 ㅎㅎ
전 생리 끝나고 나서만 한번씩 사용을 합니다...ㅎ
너무 좋게 올려서 알바라 착각 하시는분들 없으시길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