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초기에 접어든 중년입니다
나이드는 것도 서러운데 오락가락하는 생리뒤에 불편함으로 인해 늘 스트레스 였습니다
혹시나 다른 대안이 있나 검색하던 차에 질경이를 알게됐고 몇일을 사용후기만 읽었답니다
다른 분들처럼 의심하는 마음도 물론 있었지만 용기를 내어 전화를 드렸더니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고 일단 실버를 구입했습니다
2개씩 이틀동안 너무 쓰리고 따*워서 ..
나에게는 맞지않나 고민도 했답니다
그런데 왠일!!!!!!!
일주일후 양을줄여 한개 사용후에는 그런 증상없이 깨끗해졌어요
조금은 자신감이 생기네요
갱년기에 찿아오는 여러가지 불편함 해방되기를 기원하며...
이젠 질경이가 저의 필수품이 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