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질경이 구매한 메일을 보니
비회원으로 작년 3월경부터 질경이와 인연을 맺었더군요.그동안 몇달에 한번씩 꾸준히 골드를 구매한거같네요..
첨에 저도 여기 계신 분들과 마찬가지로 지푸라기라도 (?) 잡아보자는 심정으로 구매했던건데..
첨에 사용했을땐 제가 악성(?)이었는지.. 바로 효과를 보지는 못했어요..ㅡㅡ
꾸준히 사용한 결과 마니 좋아졌고.. 한동안 잊고 있었네요..
축축함이 생겨도 금방 사라졌고.. 가끔 생리후에 사용하는 정도...
근데 요즘 스트레스를 좀 받고 피곤하고 몸이 안좋더니 분비물이란 넘이 다시 찾이왔네요..ㅜㅜ
질경이로 다시 잡아보렵니다~
쓰던게 있었는데 몇알 안남았네요.. 질경이는 떨어뜨리지 말아야겠단 생각이...;;
매번 비회원으로 했는데 올만에 들어와서 이참에 회원가입도 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