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이벤트 문자 왔을때 샀어야 하는데 ㅠㅠ
넋 놓고 있다가 이제야 구매하네요.
근데,, 이제까지 비회원 구매를 했던건지...
아이디가 없어서 가입까지 새로 했네요.
주문하자마자 물건도 받기전에 후기는 웃기지만!!
느낌아니까~
몇해전 후기보고 반신반의 하면서 구매 했었는데...
한달 두세번 사용하다보니
세번째 구매이긴 하지만 몇년째 질경이를 사랑하고 있답니다!!
용도?에 따라서 사용량이 다르시겠지만,,
결코 비싼돈이 아니라는거~
전 20개를 사면 꽤 오래 쓰거든요~
상쾌함과 자신감을 선물해준 질경이!! 감사합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