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신기하여 글을 써 봅니다.
30대 후반으로 체질이 손 발이 차고 축축함이 고등학교 때부터 있었습니다.
질경이의 광고를 보고 사용하신 분들의 후기를 접하고나서 정말 나아질까?라는
호기심으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워낙 의심이많은 예민한 성격으로 바로 사용해 보지는 못했습니다.
몇일이 지난 후 과감하게 시도를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제 몸은 워낙 솔직한 편이라 반응도 빠르게 온것 같습니다. .
오히려 한 가지 의문과 걱정이 들었습니다.
정말 좋아지는게 맞는건지? 일시적인 반응인건지?
질경이를 언제까지 얼마동안 사용해야 하는지 평생 함께 해야만 할 것같은 생각을 들게합니다.
가격은 비싼데 자주 쓰게될 것같은 이 예감은 뭘까요!!~~ ㅋㅋ
(그런데요 꾸준히 사용해도 몸에는 이상이 없는거 맞죠??)
이런 신기한 증상이 쭉~~이어져 매일매일 뽀송뽀송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ㅎㅎ
고민을 하고 계신분들에게 안심하고 사용해보시라는 말씀을 드리고싶어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써봅니다.^^
신기한 질경이를 만들어 주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여성의 소중한 부분인 만큼 좋은재료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있도록 만들어 달라는 부탁말씀을 감히 드려봅니다.
그리고 가격을 조금만 내려주 실 수있으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