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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개운합니다

작성자 아비가일(ip:)

작성일 2013-08-07

조회 3076

내용
무더위에 깊은 잠을 못자고 잦은 샤워, 스트레스로 인해
며칠전 아침에 일어났는데 갑자기
소변을 눠도 개운치 않고 찔끔 찔끔 변기에 오전 내내 앉아 있다 시피 했습니다.
주로 취침시에 사용하던 질경이를 번득 
한 시간 가량 지나자  점점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놀랍고도 고마운 체험을하고 나누고자 이 소식을 남기고 갑니다.
질경이 고맙습니다. 하우동천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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