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동안 힘들어 하던 제가 정보의 바다를 헤엄치며 질경이를 만난 건 참 행운이었습니다.
골고루 악조건을 다 갖춘 제가 질경이를 과감히 선택한 이유는...
또 분비물과 냄새로 생리 끝에는 사람들 사이를 과감히 지나가지 못했다는 것.
또 남편한테 항상 미안한 마음이 들었던 것...
첫날 1개를 사용.둘째 셋째날까지 사용했어요.
넷째날도 사용을 하고 오늘 마지막 남은 한알을 사용하고 그날을 기다려 볼려구요^^
내가 만족하고 자신감을 얻는 그날까지 노력해 볼랍니당~~
오늘 골드 신청했습니다.
남편에게 만큼은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는 여자가 되고 싶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