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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마법같은 질경이

작성자 문희(ip:)

작성일 2013-07-10

조회 3976

내용

정말 제게는 마법같은 제품입니다.

올해로 31살인데요.

중학교때부터 축축함과 냄새가 심했었어요.

어린마음에 엄마에게도 말을 못하고 혼자 끙끙 앓았죠

커서는 세정제란 세정제는 제조회사마다 돌아가며 한번씩은 다 써본것같아요

사실 질경이 광고를 접한지는 몇년되었는데

솔직히 믿음이 가지 않았었습니다.

많은분들이 저처럼 과대광고/알바 후기 라고 많이 생각하셨을꺼라 생각해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으니까요

그러다가 질경이 사용을 결심하게 된건

1년 넘게 사귄 남자친구가 어느날 냄새에 대해 조심스럽게 말을 하더라구요

정말 죽고 싶을만큼 부끄러웠지만 쿨한척 여자는 원래 몸이 차서 그런거라며 넘겼어요

그러던차에 다시한번 우연히 광고를 듣게 됐어요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한번 써보자 하고 결심을 했죠

효과가 있어도그만 없어도그만 이라는 생각으로    

비회원구매를 하고 사용해봤는데

아니 !!!!! 진심 정말 진짜 !!!!!!!!!!

사용한지 3일만에 냄새가 싹 없어졌어요!!!!

 첫날 쓰고 신경 쓰여서 자꾸 냄새맡아보고 그랬는데

솔직히 첫날에는 와! 진짜 대박 이런생각이 별로 안들더라구요

근데 이틀째 되는날부터 냄새가 없어지더니 3일째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깨끗하고 정말 상쾌한 기분?

너무 오버하면 저같이 알바인가? 라고 생각하시는분들 있을까봐

최대한 오버안하면서 쓰려고 했는데 그래도 살짝 그런감이 있네요;;

남자친구가 깜짝 놀란것 같았어요

전 비밀이라고 말 안해줬어여 ㅎㅎ

저같이 이렇게 고민하시는분들 계시면 정말 속는셈치고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3일만 사용해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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