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반신반의 해서 구매했습니다.
워낙 분비물이랑 냄새때문에 많이 민감해져있고 *원에서 처방받은 *을 사용할때만이지
별다른 효과가 항상 없었습니다.
좋다는거는 검색해서 써봐두 소용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반신반의라는 생각으로 우연히 질경이를 구매하게되었고 처음에 2틀을 사용해보구
확실 분비물이 많이 줄고 냄새가 나지 않더라구요
3일은 써야한다는데 퇴근이 늦고 피곤하다보니 사용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두 어느정도의 효과를 받습니다,
꾸준히 써야하는데 그러질못해서 다른분들처럼 큰효과는 못봤지만 그래도 많이 좋아졌어요~
워낙 걸어 다니기도 힘들정도로 염증이 나구 아파서 고생을 많이 한 저한테는 너무 좋은것같아요~
그리고 저희신랑도 조금 달라진것 같다는 이야기를해서 정말효과를 보는건가 라는 생각을하게 하네요..
아직남았지만 이벤트 한다길래 방금 또 구매했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꾸준히 써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