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문자 받고 오랜만에 방문했어요‥
여전히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고 있는것 같네요
처음엔 질염때문에 사용시 가렵고 따가운 증세도
있고 사용량도 많아 부담스러웠는데 반년이 지난 지금은 너무 깨끗해졌고 만족합니다‥자연적으로 비용 부담도 줄었구요‥앞으로도 꾸준히 질경이 사용하면서 스트레스 없는 하루 살렵니다‥
여전히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고 있는것 같네요
처음엔 질염때문에 사용시 가렵고 따가운 증세도
있고 사용량도 많아 부담스러웠는데 반년이 지난 지금은 너무 깨끗해졌고 만족합니다‥자연적으로 비용 부담도 줄었구요‥앞으로도 꾸준히 질경이 사용하면서 스트레스 없는 하루 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