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등학생때부터 질염을 달고 살았던 20대입니다 ㅠㅠ
질건강이 좋지 않아서 생리때 배도 너무 아프고
질염이 끊이질 않았어요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산부인과에 다니며 약도먹어봤지만!!!!
네....아시죠?? 그때뿐이었습니다 ㅜㅜㅜㅜㅜ
냄새도 나고 축축하고....불쾌함은 이제 기억도 안나네요
질경이를 쓴후
자신감을 찾았습니다 정말 깨끗해졌어요!!
냄새도 나지 않고 속옷도 뽀송뽀송
병원은 이제그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격스러운 제품이에요 ㅠㅠ
이제는 1주일에 한개나 몸이 피곤할때 한개정도 쓴답니다~
딱 1알 남아서 어서 사려고 또 오게됬어요
여성분들 고민하지마세요
밑져야 본전이라고 생각하고 꼭 써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