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나름 자신감있게 살았는데~~몸이 좀 아프고 부터 질도 아픈건지~~냄새가 나기 시작했어요~~무척 놀랐고 나이 먹는거 같은
실망에 우울했었죠~~병원가서 치료한들 또 냄새가 나면 어쩌나 싶은 걱정이 앞서다가~~질경이 광고가 눈에 뛰었어요~~워낙 후기가 좋아서 이거 써보고 병원가자~~맘먹고 2틀째 사용했는데~~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어요~~~병원에서도 해결할수 없는 걸~~이 작은 알약이 해결해주다니~~~이젠 걱정도 사라지고~~깨끗해진 내 몸으로 돌아와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