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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그저 놀라울뿐...

작성자 델마(ip:)

작성일 2013-06-18

조회 2513

내용

우연한기회에 인터넷에서 질경이를 알게되었고...

오랫동안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후기를 읽으면서도

믿는마음보다는 의심의 마음이 더 컸던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회원가입을 했다가 바로 탈퇴도 했구요

그러다가...

이곳에 사용법과 효능등 문의를 올린후 친절한 답을 읽고

속는셈치고 한번 써보자...골드 구매해서 3일연속 사용했습니다

사실 저는 제가 냄새도 안나고 염증도 없으며 아주 깨끗한데

만약 구매하게된다면 다른쪽에 더 비중을 두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사용첫날...박하사탕을 문듯한 상쾌함과 개운함에 놀랐고...

사용 둘째날...남편과 사랑하면서 어마어마한 수축과 조임에 놀랐고...

사용 세째날부터는 저녁이 되어도 깨끗한 팬티에 놀랐습니다

3일연속 사용후 지금은 잠시 사용을 중단하였는데요...

처음엔 사용주기를 상황에 맞춰 1~2주간격으로 하란뜻이 무언지 몰랐었는데

벌써 그 뜻을 알것같아요

질경이....

이런 놀라운제품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한마음 컸지만

정말 이렇게 효과가 좋은데 인체에 전혀 해가 없는게 맞는지

효과가 너무 빠르고 좋다보니.....살짝 걱정이 되었고,

도대체 어떤원리와 작용(물론, 개발배경과 과정을 보아서 알고는 있지만)때문에

이렇게 빠르게 몸으로 느낄 수있는지..

그리고,

오래오래 지속적으로 사용해도 정말 괜찮은건지..

고객센터에 질문을 올렸더니 상세한 답변을 주셨고..

전화도 주셨는데 업무중이라 못받았습니다

 

50대, 갱년기를 겪는 과정에서 만난 질경이...

너무나 신기해서 몸소 겪었으면서도 놀라울뿐이네요

저처럼 혹시나하는 마음에 이곳에 들어와서도

계속 후기만 읽고 고민하시는분들...

그냥 친구와 비싼점심 한끼 먹었다고 생각하고 직접 겪어보세요

그냥 몇줄의 글이나 한마디 말로는 설명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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