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부인과쪽이 약해서 항상 병원을 가야했어요 .
관계하고나면 늘 아랫배가 뻐근하고 어느때는 분비물도심하고 역겨운 냄새까지....
진짜 병원가기 싫어서 애인도 일부러 핑계되고 한달에 한번 만날까
이러다 보니 자꾸만 말다툼이 생기고..
말도 못하고 답답해하고있었는데
우연이 질경이를 알게됬는데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면서
병원5일다니나 이거한번구매하나 별반다르지 않겠다는 생각에
구매해서 사용하게됬는데 처음에는 잘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3일 연속쓰고나니 약간의 변화가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좀 조짐이 않좋다할때에 자기전 사용하면 너무 좋아지더라구요
재구매했는데 그것도 거의 다써가요..
요즘은 애인과 말다툼이 없어졌구요...ㅎㅎㅎ